PTC, ‘아레나솔루션즈’ 인수 완료… SaaS 사업부 확장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01.2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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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인수한 ‘온셰이프’와 결합, SaaS CAD‧PLM 업계 선두로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PTC(한국지사장 박혜경)가 업계 선도의 SaaS(Software as a Service),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 플랫폼 공급업체 ‘아레나솔루션즈’(Arena Solutions) 인수를 완료했다고 1월 25일 밝혔다. 2019년 인수한 온쉐이프(Onshape)와 아레나솔루션즈의 결합을 통해 PTC는 제품 개발 시장에서 업계를 선도하는 순수 SaaS 솔루션 공급자로 입지를 확고히 하게 됐다. 이를 통해 SaaS 솔루션이 표준으로 자리 잡고 있는 한편 향후 잠재 가능성이 높은 미드 마켓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PTC가 업계 업계 선도의 SaaS, PLM 플랫폼 공급업체 ‘아레나솔루션즈’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 [사진=PTC]

PTC 짐 헤플만(Jim Heppelmann) 회장 겸 CEO는 “하나가 된 아레나솔루션즈와 온쉐이프는 제품 디자인, 개발 및 실현에 있어 급부상 중인 SaaS로의 전환 기회와 시장 선점에 영향을 미치는 강력한 성능의 순수 SaaS CAD와 PLM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결합된 솔루션을 통해 제조업체들은 전 세계를 강타한 팬데믹에 따라 새로 정립된 ‘뉴노멀’로 협업을 증진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장 분석 기관인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전체 SaaS 시장은 2021년 1200억 달러를 돌파할 전망이다. 제품 개발 시장에서는 코로나19 대유행에 대응해 나가기 위해, 특히 시장의 선두 기업들은 당면한 디지털 전환(DX)과 관련해 주요 SaaS 이점의 파급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아레나솔루션즈 인수 성료와 함께 PCT는 자사의 SaaS 사업부를 확장하고, 이 사업부 내에 아레나, 온쉐이프 및 업계 최고 뷰포리아(Vuforia) 증강현실 기술을 포함시켜 비즈니스를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확장된 사업부는 오랜 기간 동안 PTC 글로벌 영업 대표를 지낸 마이크 디툴리오(Mike DiTullio)가 PTC의 CEO인 짐 헤플만(Jim Heppelmann)을 직속 상관으로 두고 사업부를 이끌 예정이다.

제이미 파파스(Jamie Pappas)는 25년 관록의 PTC 영업 베테랑으로서 이번 영전으로 디툴리오의 뒤를 이어 글로벌 영업 수장 자리에 올랐다. 파파스는 아시아, 유럽 및 가장 최근에 북아메리카에서 지역 영업을 이끌어 오면서 어떤 자리를 맡든 꾸준히 높은 실적을 내온 바 있다.

헤플만(Heppelmann) CEO는 “SaaS 사업부 확장을 통해 자사는 아레나 팀을 PTC로 통합하고 자사의 SaaS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우리가 보유 중인 엄청난 인재와 전문 지식을 활용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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