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랄-티라유텍, 합작법인 ‘Formation Labs’ 설립해 디지털전환 추진중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11.2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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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라유텍의 안전성․효과성 검증된 솔루션 바탕으로 혁신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센트랄(대표 윤용호, 이호영)은 지난 11월 19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에서 열린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 관련 DX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Smart Future with DX’라는 슬로건으로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 및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했고 약 90여명의 중견기업/벤처기업 대표 및 정부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센트랄 김민호 본부장이 ‘중견기업 디지털 혁신 성과보고회’에서 스마트팩토리 도입 관련 DX 혁신사례를 발표했다. [사진=티라유텍]

1952년 설립된 센트랄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제조기업으로 핵심부품인 조향, 현가, 구동 부품 등의 독자적인 기술력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중견기업으로 유수의 전기차 브랜드를 포함해 현대기아, GM, Ford 등 전 세계 자동차 OEM 브랜드 25%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성과보고회의 첫 세션을 맡은 센트랄 김민호 본부장은 ‘디지털 전환을 통한 혁신 사례’라는 주제로 DX 전환 배경, 다양한 협업 도구 사례 및 DX 로드맵에 대해 발표했다.

센트랄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 티라유텍과 협업을 통해 시장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전환 추진하고 있으며, 2020년 4월 양사가 IT 모빌리티 합작법인 Formation Labs를 설립해 그룹 내 가치 창출 및 검증된 사례 기반의 혁신을 강화하고 있다.

센트랄 김민호 본부장은 “센트랄은 그동안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많은 노력들이 있었으며 여러 솔루션 기업들을 검토해본 결과 티라유텍을 최고의 솔루션 파트너로 선정하게 됐고 티라유텍과 전략적 파트너쉽을 통해 시장 선도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전환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민호 본부장은 이어 “협업 및 합작법인 설립의 가장 큰 이유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면서, “첫번째 풍부한 스마트팩토리, 디지털전환 컨설팅 역량 및 구축 경험을 이식하고 두번째는 성공사례를 기반으로 시행착오 최소화, 마지막으로는 안정성 및 효과성이 검증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빠른 구축과 적용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티라유텍은 2006년 설립한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주요 고객사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이노베이션, SKC, LG전자, LG이노베이션, CJ대한통운 등이 있다. 최근 디지털 전환 컨설팅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의 지속가능 경영을 위한 스마트팩토리 목표 모델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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