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호텔리베라 청담이 다가오는 가을을 100% 즐길 수 있는 실속 패키지를 선보였다. 호텔리베라 청담은 친구와 연인끼리 즐거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추캉스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4종으로 구성된 추캉스 패키지는 알찬 구성으로 소비자 선택 폭을 넓혔다. 우선 객실 이용뿐만 아니라 완도산 다시마 추출물 100%로 이루어진 다시마 100토너 1개, 또는 피부에 소프트하게 녹아 흡수되는 오오티디 핸드케어 콜로뉴 3종 세트 중 한 가지 선택이 가능한 ‘뷰티패키지’가 있다.
이어 객실 이용과 고소한 소시지 모듬구이, 시원한 맥주 3병이 제공되는 ‘소맥패키지’, 객실 이용과 피크닉109 뚝섬점 티켓 1장, 글라스 와인(1+1), 육포 1개가 제공되는 ‘피크닉패키지’도 선보였다.
피크닉패키지에서 이용하는 ‘피크닉109 뚝섬점’은 뚝섬유원지역 근처에 위치했으며, 호텔리베라 청담은 피크닉패키지 이용 고객들에게 ‘인싸세트’ 티켓을 제공한다. 피크닉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으로 구성된 인싸세트는 한강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시간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마지막으로 객실 이용과 능이버섯불고기, 또는 제주 흑돼지 더덕볶음, 또는 갈비탕 중 2가지를 선택 가능한 ‘몸보신패키지가 있다.
호텔리베라 청담의 추캉스 패키지는 주중, 주말 모두 이용 가능하다. ‘피크닉패키지의 경우,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나머지 패키지 3종은 11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