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생산 문화 선도 목표
[인더스트리뉴스 최용구 기자] 에너지 플랫폼 모햇이 배우 고수를 전속모델로 선정하고 ‘새로운 에너지 투자 해법 모햇'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8일 모햇에 따르면 캠페인 과정에선 유튜브, 라디오 등 여러 채널을 활용한다.

캠페인에선 에너지 생산에 개인이 참여하는 모햇 고유의 새로움을 강조했다. 누구에게나 공평히 내리쬐는 태양광을 통한 투자라는 의미를 담았다.
또 발전소 전문 관제 원천 기술 등을 시각화해 전문성을 드러냈다.
모햇은 플랫폼 출시 약 3년만인 지난해 12월 누적 가입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1월 현재 누적 가입자는 5만5,000명을 넘어섰다.
모햇에 참여한 개인은 원하는 조합상품에 간편히 가입할 수 있다. 재생에너지 생산으로 창출된 수익을 약속된 이율로 받게 된다.
모햇 관계자는 “에너지 플랫폼으로서 더 큰 책임감을 가지고 에너지 생산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배우 고수를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라며, “우리 모두가 재생에너지 생산에 참여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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