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로봇·블럭나인, 차세대 AI 협동로봇부터 양산형 권선 자동화 장비 선봬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4.03.2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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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대만의 TECHMAN ROBOT(테크맨로봇 이하 TM로봇)과 권선 자동화 원천 기술을 보유한 블럭나인이 공동관을 구성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했다.

대만의 TM로봇과 권선 자동화 원천 기술을 보유한 블럭나인이 공동관을 구성해 ‘2024 스마트공장·자동화산업전’에 참가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블럭나인의 아쿠스(ARCUS) V3.0 시리즈 [사진=인더스트리뉴스]

TM로봇은 네이티브 AI 엔진이 접목된 차세대 AI 협동로봇 S시리지를 전시했다. 특히 올해 초 개발이 완료된 가반하중 25kg의 TM255 시리즈를 선보여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블럭나인은 최근 권선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자동화를 이뤄내면서, 이를 응용한 다양한 장비와 솔루션을 제공해 독보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아쿠스(ARCUS) V3.0 시리즈를 들고 나왔다. 아쿠스 시리즈는 선경의 두께, 품질의 균일성, 생산성 문제를 혁신적으로해결한 무인 자동화 권선 시스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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