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아트 월에 여러 현대미술 작가 작품 전시돼
삼성전자 "빛 반사를 최소화해 주는 '더 프레임'으로 선명한 화질의 작품 감상 가능"
삼성전자 "빛 반사를 최소화해 주는 '더 프레임'으로 선명한 화질의 작품 감상 가능"
[인더스트리뉴스 한현실 기자] 삼성전자가 하퍼스 바자와 함께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 전시를 8월 23일부터 9월 14일까지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삼성전자 모델이 '바자展: UNDER/STAND with 삼성 The Frame'에서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활용한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을 체험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news/photo/202408/54917_62072_5339.jpg)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를 새로운 방식의 예술적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라이프스타일 TV 삼성 ‘더 프레임’을 접해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더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10M 길이의 대형 아트 월에는 현대미술 아티스트 △마뉴엘 솔라노 △이형구 △이정 △허수연의 대표 작품들이 전시돼 있다.
‘더 프레임’은 매트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빛 반사를 최소화해 줘 보다 선명한 화질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점이 특징이다.
전시장에서 관람객들은 체험존에서 ‘더 프레임’의 ‘아트 스토어’ 서비스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더 프레임 아트 월’ 현장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협업 굿즈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
한편, 이번 전시에는 삼성 Neo QLED 8K를 활용한 작가 인터뷰와 영상 작품도 전시된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