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엽 기자] 농협목우촌(대표이사 박철진)은 설 명절을 맞아 쌀밥과 뚝심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밥심 & 뚝심 선물세트’를 특별 기획해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밥심 & 뚝심 선물세트’는 농협양곡에서 생산한 국내산 백미(500g)와 농협목우촌에서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사용해 만든 뚝심(200g 6개)으로 구성된 실속 있게 구성된 상품이다.
박철진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는 "쌀 소비촉진과 더불어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특별 기획하게 됐으며 정성을 담은 선물세트를 통해 정을 나누는 설 명절 되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 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및 쌀에 대한 소비자 인식개선 운동, 쌀 가공품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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