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리포트]스마트기술연구소, 친환경 첨단 IT 기술력으로 글로벌시장 진출

‘최고 품질’을 지향하며 세계시장에 ‘Made In Korea’ 알려

스마트기술연구소 조정숙 대표는 “스마트기술연구소의 이름을 내걸고 최고 품질의 제품을 생산하고자 하나부터 열까지 발로 뛰며 찾아다녔다. 친환경에너지원을 기반으로 하는 당사 제품군의 차별화를 세계시장에 알리기 위해 꾸준히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해왔다”고 강조했다.

스마트기술연구소는 슬림한 디자인에 성능에 있어서도 최고 효율을 자랑하는 모듈을 사용함으로써 기능을 업그레이드했으며, 크기, 무게, 가격까지 월등한 수준을 자랑한다.

이렇게 탄생한 제품군은 Apollon 6000, Apollon P5 & P15, Apollon C8000 & V8000 등이며, 이 제품군은 고가의 리튬폴리머전지를 탑재한 미국 S사의 태양광 셀을 사용해 최대 변환효율 22..4%를 보장하고, 자동인식 칩을 내장해 아이폰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기기의 교환충전이 가능하다.

아폴론 P15는 하이킹, 등산, 낚시 등의 외부활동에서도 AC 전원에 대한 걱정 없이 스마트기기를 마음껏 활용할 수 있으며, 특히 2개의 USB 아웃풋을 통해 두 기기의 동시 충전이 가능하다.

P15에서 생산된 전력을 저장할 수 있는 휴대용 배터리인 아폴론 V8000은 5V, 2A의 USB 포트를 통해 스마트폰, 태블릿 PC, MP3 등을 충전할 수 있으며 12A, 800mA 젠더를 통해 디지털카메라는 물론 다양한 아웃도어 용품의 충전이 가능하다.

사실, 시중에 출시된 태양광 충전기 중 일부는 표기된 만큼 충전이 되지 않아 고객들의 신뢰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는데, 스마트기술연구소의 충전 제품군은 충전 기능에 있어서도 타사대비 월등한 성능을 자랑하며, 특히 수려한 외형으로서도 고객들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조 대표는 “당사의 우수한 제품군을 국내에 선보임과 더불어 올해 안에 전 세계 13개국에 홍보를 목표로 했는데, 최근까지 13개국 홍보를 완료했으며, 세계 각국에 바이어 또한 확보하며 성공적인 시장안착이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고 품질’을 지향하며 끊임없이 연구개발에 투자를 진행해오며 탄생한 스마트기술연구소의 다양한 제품군이 세계시장에서 ‘Made In Korea 아폴론’으로 조금씩 인지도를 확보해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성과에 조 대표는 “마음을 담아 제품을 만들고자 했으며, 이러한 노력이 고객들의 마음에 울림을 전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여성 대표의 섬세함이 고스란히 녹여있는 스마트기술연구소의 제품은 보는 눈도 즐겁고 또 사용에 있어서도 기능에 다시 한 번 만족을 하게 된다. 때문에 향후 활동에도 기대된다

SOLAR TODAY 이 서 윤 기자 (editor@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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