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사무소는 비즈니스 파트너 및 고객들과의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미팅을 위한 장소로 활용되는 한편,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사업본부와 함께 새롭게 출범하는 SI 사업본부를 위한 업무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사무소가 추가적으로 출범하게 되면서 JSPV는 회사의 모든 업무를 총괄하는 충북 아산시 소재의 본사 및 1, 2공장과 충북권 영업망을 담당하는 충북지사 등 국내에 총 세 개의 사무소를 갖추게 된다.  

이와 관련해 회사 관계자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JSPV는 3월 초 서울시 여의도 사무소를 추가 오픈함과 동시에 올해 안에는 아산시 본사에 제2공장을 완공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통해 제조와 함께 SI 사업을 추가적으로 확대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도 큰 활약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SOLAR TODAY 편집국 (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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