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테크노파크, 미국 태양광 박람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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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0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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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쓰테크, 와이엠텍, 등 5개 기업이 공동관 구성해 충북의 경쟁력 알려

충북도는 다쓰테크, 성창통신, 와이엠텍, 노아닉스, 성광테크 등 5개 기업이 공동관을 구성해 참가했다. 도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시아 솔라밸리 충북’ 이미지 제고는 물론 도내 태양광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충북테크노파크 관계자는 “최근 유럽의 경기침체와 반보조금 조사와 같은 분쟁 발생으로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이 재조명받아 국외시장 진출의 좋은 기회”라며, “도내 기업들의 자생력 강화와 경쟁우위 전략을 바탕으로 국외시장 개척을 위한 판로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OLAR TODAY 편 집 국(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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