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료감응 태양전지는 기존의 실리콘 태양광에 비해 효율은 낮지만 흐린 날이나 실내에서도 전기가 생산되고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이 가능해 건물일체형(BIPV) 창호로도 활용이 가능한 3세대 태양전지다.
행복청 임주빈 기반시설국장은 “행복도시는 정부의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자족도시 구현을 위해 대규모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행복도시를 세계적인 태양광 특화도시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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