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D(대표 바바 히로노부)는 식품 제조 공정의 다양한 요구에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서며 FP1, FP2, FP3 시리즈를 통해 식품 제조 공정에 최적의 제품을 공급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CKD(대표 바바 히로노부)는 식품 제조 공정의 다양한 요구에 본격적인 상품화에 나서며 FP1, FP2, FP3 시리즈를 통해 식품 제조 공정에 최적의 제품을 공급한다.
CKD 관계자에 따르면 이를 위해 CKD는 식품 제조 공정에서 안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에어 필터부터 액추에이터까지 폭 넓은 표준 상품을 구성한다. 아울러 포장기계, 공압 유체제어 전동의 종합 엔지니어링 노하우를 베이스로 식품 제조를 종합 서포트 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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