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니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10번째로 제작된 콘셉트카이다. 국산 최초 SU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통합배터리팩이 적용돼 있어 완충시 하이브리드 모드로 84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을 통해 모드별 주행가능 거리 및 충전 완료 예상시간이 표시된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기아자동차(대표 박한우)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인 '니로'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기아차 유럽디자인센터에서 10번째로 제작된 콘셉트카이다. 국산 최초 SU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통합배터리팩이 적용돼 있어 완충시 하이브리드 모드로 840km의 주행이 가능하다. 네비게이션을 통해 모드별 주행가능 거리 및 충전 완료 예상시간이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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