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포스, 기술혁신으로 지난해 매출 7조6,900억원 달성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04.1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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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포스는 전 세계 23개 R&D 센터 운영 및 65개 대학 파트너쉽 통한 글로벌 트렌드 선도로 매출 성장 이끄는 기술 혁신 추진으로 지난해 매출 7조 6,900억원을 달성했다.

파워솔루션 사업부, 유압 장치 시장 성장 힘입어 댄포스 매출 32% 차지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댄포스가 2017년 7조6,900억원(약 58억유로)의 연간 순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기준 7,332억원(약 유로 550억유로)의 순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현지 통화 기준 연간 12%의 성장률로 6년 만에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댄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프라, 식품공급, 에너지 효율, 친환경 솔루션 수요를 충족시키는 업계 선도 기업으로 모든 주요 사업군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댄포스가 2017년 7조6,900억원(약 58억유로)의 연간 순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댄포스]
댄포스가 2017년 7조6,900억원(약 58억유로)의 연간 순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댄포스]

특히 댄포스 파워솔루션 사업부는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유압 시스템 및 비포장도로 기계용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2017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 댄포스 파워솔루션 사업부는 댄포스 전체 매출의 32%를 차지하며 지난해 댄포스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 댄포스 파워솔루션 사업부는 해오고 있다. 

전 세계 시장에서 기록된 댄포스의 매출 성장은 기존 댄포스의 디지털화 및 기술혁신에 대한 대규모 투자 성과도 일조했다. 전 세계 23개의 R&D 센터를 운영하고 65개 대학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댄포스는 지난 수년간 디지털화와 신기술에 대해 연 평균 매출의 4% 이상을 꾸준히 투자해왔다. 

실제로 댄포스 압축기는 2017 에디슨 어워즈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아 동상을 수상했으며 제 28회 중국 냉동 엑스포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댄포스 킴 파우징(Kim Fasuing) CEO는 "2017년 성과는 성장과 수익 두 가지 측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결과"라며, "이러한 성과는 댄포스의 제품과 솔루션이 전기화 및 도시화와 같은 글로벌 메가트렌드에 완벽하게 부합한 덕분"이라고 전했다. 

한편 댄포스는 혁신적이고 신뢰성 있는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해가는 에너지 효율 솔루션 전문 기업의 스토리와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하고자 엔지니어링 투모로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엔지니어링 투모로우 캠페인은 혁신적인 엔지니어링, 신뢰할 수 있는 기술, 믿을 수 있는 품질을 주요한 고객 가치로 제시하며 파트너사의 가치와 미래 잠재력을 함께 실현한다는 주제를 담고 있다.

댄포스는 엔지니어링 투모로우 캠페인 전개를 위해 콜드체인, 상업용빌딩, 조선해양을 주요 산업으로 선정하고 한국에서 구축한 각 산업별 주요 성공사례를 케이스 스토리로 만들었다. 더불어 각 산업별 댄포스가 지향하는 가치를 지지하는 인플루언서와 협업해 실제 솔루션 적용 사례를 함께 검토하고 각각의 성공 사례가 가지는 산업적 의미에 대해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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