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화스너(대표 정용일)는 최근 포스코의 포스맥 강판에 체결하는 전위차 부식 방지 볼트 ‘mac bolt’를 국내 유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엑스포솔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삼일화스너(대표 정용일)는 1998년 창사이래 자동차, 컨테이너, 가전제품, 건설 등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다양한 체결요소 부품을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블라인드 리벳(Blind Rivet) 및 화스너(Fastener) 전문업체로 성장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의 포스맥 강판에 체결하는 전위차 부식 방지 볼트 ‘mac bolt’를 국내 유일로 생산 판매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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