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링크, 고부가가치 팬리스 임베디드 컴퓨터 선보여
  • 박규찬 기자
  • 승인 2018.05.0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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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컴퓨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업체인 에이디링크에서 팬리스 임베디드 컴퓨터 MXE-150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윈도우 7 지원, 풍부하고 유연한 I/O 구성과 우수한 그래픽 성능

에이디링크의 베스트셀러인 MXE-1300 시리즈의 후속 제품인 MXE 1500은 다른 소형 엔클로저에 비해 풍부한 I/O 인터페이스와 유연한 구성을 제공한다. 윈도우 7을 지원하는 인텔의 마지막 세대 CPU인 인텔 셀러론(Braswell) 프로세서는 이전 세대에 비해 MXE-1500의 이미지 처리 기능을 90% 향상했으며 3개의 독립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또한 탁월한 가격 대비 성능으로 MXE-1500은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 및 대중교통 운영자를 위한 최상의 선택이다.

MXE-1500은 윈도우 7을 지원하는 최신 프로세서인 인텔 셀러론 N3160/N3060 프로세서를 장착함으로써 다양한 운영 환경을 지원하며 기존 소프트웨어와의 호환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기존 제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팬리스 임베디드 컴퓨터 MXE-1500 시리즈 [사진=에이디링크]
팬리스 임베디드 컴퓨터 MXE-1500 시리즈 [사진=에이디링크]

제한된 공간에서 다양한 I/O 연결성을 요구하는 산업 애플리케이션을 위해 MXE-1500 시리즈의 콤팩트한 풋 프린트는 유연한 구성으로 배치를 단순화 시킬 수 있다. 표준 인터페이스에는 4개의 COM 포트, 3개의 LAN 포트, 6개의 USB(3.0 2개 및 2.0 4개) 그리고 1개의 내부 USB 2.0동글이 포함된다. 사용자는 자유롭게 LVDS 나 DP 포트를 선택 가능하고 최대 6개의 COM 포트 확장, 선택사항인 증폭기를 선택하거나 특정 요구 사항에 따라 TPM2.0을 추가할 수 있다. 

이러한 선구적인 유연성은 공장, 기계 및 물류 자동화, 항로 정보 시스템, 스테이션 게이트 제어, 티켓 자동판매기 및 기타 여러 다양한 산업 애플리케이션의 요구 사항을 완벽하게 충족시킨다. MXE-1500은 독립형 모듈방식 DC 파워 서플라이로 해상용 컴퓨터의 애플리케이션 요구사항을 빠르게 구성할 수 있다. 

인텔 셀러론 N3160/N3060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MXE-1500 시리즈는 3개의 독립 디스플레이 지원이 가능하다. 또한 쿼드 코어 N3160 SoC 프로세서의 그래픽 성능은 이전 세대인 인텔 아톰 E3845 프로세서에 비해 90% 향상되었으며 컴퓨팅 성능은 20% 향상됐다. 대중교통 운영 업체에게 MXE-1500은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훌륭한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

에이디링크의 임베디드 플랫폼 및 모듈 비즈니스 분야 제품관리자인 케리 후앙(Kerry Huang)은 “경쟁이 치열한 소형 팬리스 임베디드 컴퓨터 시장에서 MXE-1500의 유연한 I/O 확장성은 기본적인 운영 요구 사항을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동시에 경쟁력 있는 가격을 제공한다”며, “은행과 경찰 및 정부시설의 요구사항을 쉽게 충족시킬 수 있으며 옵션인 LVDS 디스플레이 포트는 산업 자동화 애플리케이션의 높은 통합 요구에 부응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