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에 설립된 동양이엔피(대표 김재수, 김재만)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전원분야 및 태양광 인버터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시스템 설계, 시공, A/S망 구축, 사후 관리까지 태양광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1987년에 설립된 동양이엔피(대표 김재수, 김재만)는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리더로서 전원분야 및 태양광 인버터 분야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설비 시스템 설계, 시공, A/S망 구축, 사후 관리까지 태양광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동양이엔피는 2016년 매출규모 4,405억원을 달성하는 등 매년 성장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4년 연속 에너지공단 보급사업 업체로 선정됐다. 타사보다 발전된 태양광 발전장치를 구현하기 위해 꾸준히 연구 개발하고 있으며 주택 및 건물지원, 관급공사, 태양광 발전소 등 시공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8 세계태양에너지엑스포(엑스포솔라)에서는 접속함 내장 인버터, 삼상 인버터, IoT 기반 모니터링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2018 엑스포솔라(Expo Solar 2018)는 6월 14일부터 16일까지 고양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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