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티티, 제조·전자·전기·의료·호텔 등 각 분야에 맞는 공장설계 필수 제공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8.05.27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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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티티는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 데 있어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 구축 방안 수립부터 업무분석, 설계, 구축 이행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솔루션 업체다.

IT기업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 구성, 각 분야에 맞는 솔루션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부산에 위치한 모아티티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하는 데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다. 주로 서비스하는 제품은 자원관리(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이하 ERP), 제조실행시스템(Manufacturing Execution System, 이하 MES)이다. 

모아티티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 구축 방안 수립부터 업무분석, 설계, 구축 이행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부산 지역에서는 꽤 알아주는 업체로 알려졌다. [사진=모아티티]
모아티티는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에 더해 최근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센서 등 하드웨어 개발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모아티티의 주요 모니터링 [사진=모아티티]

짧은 시간에 탄탄한 기업으로 승승장구
ERP는 인사ㆍ재무ㆍ생산 등 기업의 전 부문에 걸쳐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각종 관리시스템의 경영자원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재구축함으로써 생산성을 극대화한다. MES은 제조업체의 공장 관리를 위한 개념이자 구현 도구로 부품 조립, 전자ㆍ의사결정이 빠른 공장, 전략적인 공장, 주변 환경에 대응이 빠른 공장, 운영 비용이 최소인 공장, 제어와 조작이 쉬운 공장, 시스템 구축이 용이한 공장은 모든 제조 기업이 추구하는 시스템이다. 

모아티티는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시스템 구축 방안 수립부터 업무분석, 설계, 구축 이행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며 회사 설립 5년 만에 부산 지역에서는 꽤 알아주는 업체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한태진 모아티티 대표는 "기업이 점차 거대화되고 복잡해짐에 따라 경영정보와 정보기술을 결합하고 네트워크, 하드웨어, 응용시스템을 유기적으로 통합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라며 회사를 설립한 목적을 설명했다. 그는 "기업의 조직구조와 생산공정은 기업마다 다르다. 각 분야, 각 기업의 특성에 맞게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고 설계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4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 팩토리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했다.

각 분야와 기업에 맞게 구축된 ERP
모아티티는 금융 호텔레저 제조업 등과 연계된 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소프트웨어 개발 기술에 더해 최근 스마트 팩토리를 위한 센서 등 하드웨어 개발 사업까지 진행하고 있다. 모아티티는 2017년에는 통신기기 조립 제조업체 A사에 ICT 융합된 스마트 팩토리를 구축하는데 가장 기초적인 ERP 시스템을 구축해 성과를 얻었다. 

수기나 엑셀 등 수작업으로 관리했던 생산 업무 시스템을 전산화에 도입했으며, 생산 현황판을 설치해 실시간 모티터링 할 수 있게 구축했다. 바코드 시스템을 도입하여 품목의 입ㆍ출고, 재고 데이터 관리가 가능하게 했으며 해외공장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도 탑재되어 있다. 그 결과 A사는 짧은 시간에 생산성과 품질 향상으로 원감 절감은 물론 납기 시간을 단축할 수 있었으며 유연성 증대에 의한 생산성 개선으로 매출이 향상됐다. 

모아티티의 ERP는 웹ㆍ모바일 기반 ERP PC, 스마트폰, 태블릿 등 스마트 기기에서 접속해 언제 어디서나 주요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또 강력한 권한 관리 ERP 사용 계정을 무한대로 생성할 수 있으며, 메뉴별로 사용자 권한을 부여하여 프로그램 보안 강화했다. 또 문서 전산화 현업에서 사용 중인 거래명세서, 발주서, 견적서 등 각종 문서를 그대로 전산화 처리하여 사용 가능하며 ERP 기업 특성에 맞는 모듈 단위의 구축 및 ERP와 MES를 연계한 확장 구축, 사용 중인 타 솔루션과 연동도 가능하다. 

그 외 직원이나 품목, 코드 등을 목록화해 관리할 수 있으며, 생산이나 재고, 구매 등의 제품 생산에 관한 부분, 판매, 영업 등에 관한 기능들도 기본적으로 제공되어 있다. 인사, 급여, 원가, 회계 등과 같은 부분도 탑재되어 있으며 전반적인 기업 내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모아티티의 ERP는 이러한 장점 때문에 다양한 제조기업에 도입, 적용이 가능하다. 일반 제조 부분, 자동차부품, 조선과 선박, 전기ㆍ전자 조립, 철강과 금속, 물류와 유통 등 산업 전반적인 부분에서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한태진 모아티티 대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게 경영정보와 정보기술을 결합하는 등 유기적으로 통합한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최적화된 생산관리가 가능한 MES
모아티티의 MES는 기본적으로 제조공장에서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자재나 생산, 실적, 공정·설비, 품질 등을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생산과 작업 진행 현황 등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통해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하다. 

MES 역시 100% 웹 기반으로 PC, 스마트폰 등 다중 장치 접속 환경에 최적화된 생산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또 제조 현장에 맞는 맞춤 기능 제공, 제조 업무별 모듈 단위로 세분된 기능을 조합해 완성, 실시간 생산설비 데이터 측정으로 오작동 알림, 빅데이터 분석, 머신 러닝 예측 알림 서비스가 탑재돼 있다. 그 외  확장 모듈과 연계 용이, 바코드, 무선인식, 전력선 통신 등을 쉽고 정확한 정보 수집이 가능하다. 

또 기준정보관리를 통해 MES를 효율적으로 가동하기 위해 각종 코드와 기준이 되는 정보를 관리하여 사용자의 편리성을 높여준다. 또한 작업지시관리와 같은 기능을 통해 ERP와 MRP 등과 같은 상위 시스템으로부터 공수 정보, 작업자 정보 등 생산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해 생산 전반의 생산계획을 수립하고 작업 지시, 생산 지시 정보를 관리할 수 있다. 설비와 현장 작업자를 통해 실시간으로 수집할 수 있는 생산 정보, 품질 정보, 공정 정보 등 생산실적에 대한 데이터가 다양한 조건으로 분석돼 관리자에게 전달도 해 준다. 
 
공정과 관련한 기능들도 있다. 공정(현장)관리를 통해 생산 설비와 검사 설비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시간으로 집계된 데이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생산 진척현황을 모니터링하고 공정관리 지표를 도출해 공정 개선의 기회와 효율적인 공정관리를 실현할 수 있다.

또한 공정 설비들의 가동 및 비가동, 고장 알람을 자동으로 모니터링하고 제품의 양품률과 설비 가동률을 설비 단위로 집계하고 분석해 안정적인 라인 운영을 위한 설비 정보를 제공해주는 공정설비관리도 제공한다.

제품 품질과 관련해 품질관리 기능으로 실시간으로 집계되는 품질 측정 데이터, 공정 검사 결과, 불량 유형별 정보 등을 통계적으로 관리도 할 수 있다. 품질에 관한 통계를 바탕으로 한 품질 종합 분석을 통해 공정 품질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종합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현장 기초 데이터 수집시스템와 실시간으로 연동해 실시간 생산 진척 현황, 생산실적 현황, 재공품/재고 현황 등 생산 현장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까지 가능하다.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 모아티티
모아티티의 ERP와 MES가 지닌 다양한 장점으로 인해 2016년에는 스마트 팩토리 지원사업을 총 11건 이루는 쾌거를 맛보기도 했다. 현재까지 전국 50개가 넘는 업체에 스마트 팩토리를 공급하고 있다. 모아티티는 IT 기업 출신의 전문 컨설턴트, 전문 광고 기획과 마케팅 전문가, 시스템 개발 경험이 풍부한 개발자, 감각적인 웹 디자이너 등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집단이다. 이런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제조, 산업, 레저, 병원, 학교, 관공서 등 각 분야에 맞는 솔루션을 제공해 이미 업계에서는 알아주는 알짜 회사로 통한다.   

모아티티를 짧은 시간에 기반이 탄탄한 회사로 키운 것은 한태진 대표의 기업 정신과도 통한다.
한태진 대표는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최대한 그 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 특히 제조 현장에서 실무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일할 수 있게 만드는 게 모아티티가 추구하는 목표"이라고 전했다.  

이러한 한 대표의 기업 정신은 해외에서도 입증됐다. 이미 태국, 일본 등 소프트웨어 첫 수출을 달성했다. 이와 관련해 한태진 대표는 "앞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품질 안정화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태진 대표는 지역 엔젤클럽인 단디 벤처 포럼 수석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현재 클럽 내에서 IT 개발 사업과 관련해 창업자들에게 아낌없이 조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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