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파워텍(대표 정형호)는 1979년 원심주조 소재 전문 회사로 설립해 지속적인 특수합금 소재 개발에 힘입어 현재 발전터빈 부품과 터빈, 다이아프램 전문 제작 회사로 발전하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터보파워텍(대표 정형호)는 다이아프램 우수 기술 제조 기업과 세계일류 상품 인증 기업으로 국내 두산중공업 해외 히타치, 도시바, GE 등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굴지 기업에 생산품의 70%를 수출하고 있다. 터보파워텍의 다이아프램 등 전 제품은 합금소재부터 가공과 조립까지 원스톱 시스템으로 생산되고 있어, 짧은 리드타임과 우수한 품질,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합하고 있다.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