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에서 베란다 미니 태양광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서울 태양광 엑스포가 열리는 광화문광장에서 베란다 미니 태양광에 대해 시민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서울 태양광 엑스포는 지난 8월 개최예정이었으나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한 차례 연기돼 10월 1일부터 2일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된다. 미래 서울의 신성장 동력이 될 태양광발전 기술을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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