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지지부진한 해상풍력,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해야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10.1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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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서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관영 의원이 지난 2011년 지식경제부에서 의욕적으로 사업 추진을 알린 서남해 해상풍력단지 개발사업이 7년이 지난 현재까지 지진부진하게 사업 추진이 이뤄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국회,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김관영 의원은 11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서 서남해 해상풍력발전단지 구축 사업의 미진한 성과에 대해 비판했다.

김 의원은 “지식경제부에서 2013년까지 55MW 규모 20기의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 2019년까지 해상풍력 3대 강국 등을 목표한 서남해 대규모 해상풍력단지 개발 사업이 지지부진하게 진행됐다”면서 “장밋빛 환상만 그려놓고 주민 수용성 등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었고, 당시 국내 기업 8개사가 참여키로 했지만 현재는 군산산업단지에 두산중공업만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부분에 대해 산업부에서 관심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