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스코에너지, 연료전지 사업 지속…적자폭 줄이는 데 노력할 것
  • 박관희 기자
  • 승인 2018.10.1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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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분야 국정감사에서 포스코에너지 박기홍 사장이 연료전지 사업을 지속해 나갈 것이고, 적자폭을 줄이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관희 기자] 11일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 김규환 의원은 포스코에너지 박기홍 사장을 증인으로 불러들였다. 김규환 의원은 “금일 국정감사 초반에 산업부 장관이 수소산업 활성화 의지를 밝혔는데 정작 포스코에너지는 400억이라는 국민혈세가 투입됐음에도 사업을 철수하겠다는 소리가 들려온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 박기홍 사장이 연료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포스코에너지 박기홍 사장이 연료전지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김 의원은 “연료전지 사업 운영부실 등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청구를 통해 책임소지를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한다”고 밝혔다. 박기홍 사장은 “2007년부터 10년간 지속한 연료전지 사업의 누적 규모가 확대됐다”면서 “포스코에너지가 연료전지 사업을 그만둔다고 밝힌 적이 없다”고 말하고 “앞으로도 연료전지 사업은 계속할 것이고, 다만 누적적자 규모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