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2018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이언주 의원이 탈원전 과정이 폭력주의적인 면이 있다고 발의하고 있다. 이 의원은 에너지전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방법적 측면에서 개선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
- [포토] 재생에너지 3020, 흔들림 없는 정책 추진 필요
- [포토] 과도한 지역규제 완화해야 돼
- [2018 국감] 성윤모 장관, 신재생 관련 정부부처 컨트롤타워 역할 할 것
- [포토]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산업부장관
- [포토] 액화수소 충전소, 보급확대 필요
- [포토] 산자위 국감에서 질의하는 박정 의원
- [포토] 세계는 탈원전 및 재생에너지 확대 추세
- [포토] 에너지 다소비 기업에게 페널티 강화 정책 요구
- [포토] 전력 수요관리가 우선 진행돼야 한다
- [포토] 재생에너지 전환 준비 후 추진돼야
- [포토] 지지부진한 해상풍력,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