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264/H.265 기반의 고해상도 Full-HD/4K 원본 영상을 동일한 해상도로 최대 70% 이상 압축해 저장 및 스트리밍 할 수 있는 기술을 출시했다.
![C-Stream Edge Server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4/30455_23435_1040.png)
![C-Stream [사진=인더스트리뉴스]](/news/photo/201904/30455_23436_1152.jpg)
[인더스트리뉴스 김동원 기자] 이노뎁(대표 이성진)의 C-Stream Edge Server는 고해상도 원본 영상의 손실을 최소화하여 동일 해상도로 최대 70% 이상 압축 저장 및 스트리밍을 지원하며, 영상 압축률 극대화로 저장효율을 증가한다. LTE 등 서비스 무선망 이용 시 고해상도 이미지를 전달해 비용을 절감하며, 대역폭이 낮은 네트워크에서도 안정적인 영상을 전송한다. 또한 영상의 장기보관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최적화 한다. 이 제품은 H.264 데이터에서 영상 변환 정보를 분석하는 모듈과 HEVC 형식으로 변환하는 모듈로 구성되며, 각각의 모듈은 상호 유기적으로 동작해 최적화된 프로세스를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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