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인텔리전트 차량 개발 위해 재규어 랜드로버와 손잡아
  • 정한교 기자
  • 승인 2019.09.14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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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및 사이버보안 위협 방지 등 차량 안전 혁신 위해 파트너십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정한교 기자] 차량용 안전성 인증 및 보안 소프트웨어 업계 선두주자 블랙베리(대표 존 첸)가 재규어 랜드로버와 자동차 제조사의 차세대 차량 개발에 대한 파트너십을 강화에 나섰다.

블랙베리와 재규어 랜드로버는 가장 인텔리전트한 차량을 현실화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dreamstime]
블랙베리와 재규어 랜드로버는 가장 인텔리전트한 차량을 현실화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 [사진=dreamstime]

양사는 블랙베리 QNX와 블랙베리 사일런스(Black Berry Cylance)의 기술을 활용해 예측 소프트웨어 유지 관리 및 사이버보안 위협 방지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에 걸쳐 차량 안전을 혁신하기 위해 협력한다. 또한, 블랙베리 소프트웨어 통합으로 동급 최강의 재규어 랜드로버의 차세대 차량 아키텍처의 전반적인 안전성을 구축한다. 블랙베리 컨설턴트 및 보안 테스트 기술로 구성된 블랙베리 사이버보안 컨설팅 서비스는 차량에 사용되는 전체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에서 커넥티드 및 자율 주행 차량의 보안 취약성을 식별한다.

재규어 랜드로버 랄프 스페스(Ralf D Speth)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와 블랙베리는 가장 인텔리전트한 차량을 현실화하겠다는 공통의 목표를 공유하고 있다”며, “자동차 업계의 증가하는 안전성 요구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기술을 보유한 블랙베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블랙베리 존 첸 회장 겸 대표는 “블랙베리는 안전한 통신을 위한 고유의 기술과 혁신으로, 자동차 업계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차량 안전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 및 머신러닝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는 가운데 블랙베리가 재규어 랜드로버의 안전 인증 기술을 위한 협력 파트너가 돼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재규어 랜드로버 랄프 스페스(Ralf D Speth) 대표는 오는 10월 2일 런던에서 열리는 블랙베리의 연례 플래그십 보안 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에 나설 예정이다. 이 행사는 커넥티드 세계에서 확장하는 보안 통신 요구를 해결하기 위해 차세대 제품 및 서비스를 찾고자 하는 비즈니스 리더, 기술 개발자, 업계 전문가 및 시장 분석가들을 위한 포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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