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기술보증기금, 혁신성장기업 금융지원 나선다
  • 최기창 기자
  • 승인 2020.05.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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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기업 발굴 및 지원 위한 공동 대응체계 구축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혁신성장기업 발굴에 팔을 걷었다.

우리은행은 5월 22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혁신성장기업 발굴 및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은행 강신국 IB그룹장(왼쪽)과 기술보증기금 백경호 상임이사 모습.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성장기업 발굴에 나선다. [사진=우리은행]
우리은행 강신국 IB그룹장(왼쪽)과 기술보증기금 백경호 상임이사 모습. 우리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혁신성장기업 발굴에 나선다. [사진=우리은행]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강신국 IB그룹장, 기술보증기금 백경호 상임이사, 우리은행이 투자한 혁신성장기업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기술력을 갖춘 혁신성장기업을 발굴하고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은 혁신성장기업과 관련해 ▲기업 발굴·추천 및 투자정보 공유 ▲기술보증기금 추천 기업에 대해 우리은행의 투자 및 여신지원 우선 검토 ▲우리은행 투자 기업에 대한 기술보증기금의 투자연계 보증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협약 1호 기업으로는 수익공유형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이커머스 플랫폼 ‘스타일씨’를 운영 중인 탁코리아가 선정됐다. 탁코리아는 우리은행과 기술보증기금으로부터 투자연계 보증 및 여신 지원 등을 받는다.

또한 우리은행은 최근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혁신성장기업 지원을 위해 우리금융그룹 그룹사와 함께 혁신성장기업 제품 구매 바자회를 실시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를 통한 생활방역 체계 준수를 위해 우리카드가 운영 중인 오픈마켓 ‘위비마켓’을 통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며, “임직원들이 제품 구매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사내 캠페인과 대내외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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