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데라,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위한 데이터 플랫폼 본격 시판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0.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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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와 애저 플랫폼에서 입증된 CDP 퍼블릭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 경험 제공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클라우데라(CLDR, 한국지사장 강형준)가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 프라이빗 클라우드(이하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상용화(GA)에 속도를 내고 있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데이터센터에 클라우드 네이티브의 속도, 간결성과 경제성을 제공해 기업의 신속한 대응와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를 돕는다. 

클라우데라 아누팜 싱(Anupam Singh) 최고 고객관리 책임자(CCO)는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의 데이터 분석은 사용자, 관계 부서, 기업이 스마트하고 간편하게 업무를 처리하도록 지원하고 특히, 사용자는 필요한 데이터와 애널리틱스에 셀프서비스로 액세스하고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며, “관계 부서는 어디서든 데이터를 신속하게 공유할 수 있기에 부서 간 협업이 활발해지고 또한 기업들은 강력한 데이터 분석 기능을 사용해 비즈니스의 민첩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IDC는 고객의 84%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67%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dreamstime]
최근 IDC는 고객의 84%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67%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사진=dreamstime]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강력한 컨테이너 기반 관리 툴을 제공해 애널리틱스와 머신 러닝을 지원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몇 주에서 단 몇 분으로 대폭 단축한다. 또한, 컨테이너 기반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은 서버 효용을 최대 70%까지 끌어올려 데이터센터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스토리지와 데이터센터의 오버헤드도 줄여궈 데이터센터의 경제성을 끌어 올린다.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도입할 경우 기존 데이터센터 투자 대비 최대 50% 더 많은 애널리틱스 사용할 수 있다.

아울러 기업은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가 지원하는 페타바이트급 하이브리드 데이터 아키텍처로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퍼블릭 클라우드 전반에서 데이터 애널리틱스와 머신러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 기관인 IDC는 고객의 84%가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워크로드를 이전하고 있으며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 모두에서 67%의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는 대규모 엔터프라이즈에서 전략적, 실용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을 지원하는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는 일관적인 내재적 보안과 거버넌스를 제공해 온프레미스 환경을 퍼블릭 클라우드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애저(Azure) 클라우드에서 입증된 CDP 퍼블릭 클라우드의 간편한 데이터 분석 경험을 데이터센터에서도 동일하게 제공한다. 

클라우데라는 아나콘다(Anaconda), 글루엔트(Gluent), H2O.ai, 아울DQ(OwlDQ), 페퍼데이터(Pepperdata), 포트웍스(Portworx), 프리사이슬리(Precisely), 프로테그리티(Protegrity), 언레블 데이터(Unravel Data) 등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에서 검증된 기술 파트너 생태계를 갖춘 상황이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액센추어(Accenture)의 매니쉬 대사우어(Manish Dasaur) 어플라이드 인텔리전스 관리 책임자는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하면 조직이 보안과 거버넌스를 타협하지 않고 클라우드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전략을 한 층 더 유연하게 다각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IBM 대니얼 헤르난데즈(Daniel Hernandez) 데이터 및 AI 총괄 책임자는 “클라우데라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데이터 중심 기업이 최고의 기업이라는 믿음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클라우데라 데이터 플랫폼과 IBM의 클라우드파크포데이터(Cloud Pak for Data) 솔루션은 통합적으로 고객들에게 종합적인 데이터 관리, 데이터 엔지니어링, AI를 위한 데이터 처리 목적의 데이터 사이언스 솔루션을 제공한다”며, “두 제품 모두 레드햇 오픈시프트(OpenShift)에서 구축돼 구동하기 때문에 고객들은 모든 클라우드에서 공통 데이터와 AI 스택을 실행할 수 있는 경제적 이점과 기술적 자유를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인텔 제레미 레이더(Jeremy Rader)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데이터 플랫폼 그룹의 총괄 책임자는 “클라우데라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아키텍처를 혁신하면서 이제 기업들은 하이브리드와 멀티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강력한 셀프 서비스 데이터 분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기업들은 CDP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인텔의 최신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집약적인 애플리케이션에서 더욱 빠르게 통찰력을 얻고 일관적으로 개선된 서비스 확장성도 이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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