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체, 1D 코드 리더기 ‘BCL 200i’ 출시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03.03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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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베이어와 물류 및 포장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로이체(Leuze)가 컨베이어와 물류 및 포장 애플리케이션에서 사용할 수 있는 BCL 시리즈의 신제품 BCL 200i를 출시했다. 이송 컨베이어 물류에서 물체나 트레이에 부착된 코드를 식별하는 1D 코드 리더기다.

고정형 1D 코드 리더 BCL 200i [사진=로이체]

로이체는 자동화 센서의 선도 기업으로 1990년대부터 다양한 산업군에 바코드 리더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지속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특히 물류 및 포장 분야에서 전세계적으로 바코드 리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 BCL 200i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이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작지만 우수한 성능의 1D 코드 리더

신제품 BCL 200i는 통합 산업 인터페이스와 간편한 PROFINET 구성을 지원한다. 이 코드 리더기는 GSDML 파일을 통해 제어에서 직접 구성할 수 있다. 특히 협소한 공간의 애플리케이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컴팩트한 디자인은 제품의 큰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도브테일 연결이나 장치의 옆면에서 케이블을 연결할 수 있다.

BCL 200i는 이송 컨베이어 물류에서 물체나 트레이에 부착된 코드를 판독하기에 적합한 제품이다. 코드가 인쇄되는 방향에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1D 코드를 감지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종류의 트레이가 이송되는 컨베이어에서도 바코드를 수평 방향이 되도록 배치해 코드를 감지한다면 더욱 안정적인 코드 판독을 할 수 있다. 통신은 통합 이더넷 TCP/IP 및 PROFINET 인터페이스가 가능하며 웹 기반 구성 도구를 사용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원격 진단을 할 수 있다.

통합 코드 재구성 기술(CRT)을 통한 감지

BCL 200i 바코드 리더기는 통합 코드 재구성 기술(CRT)이 탑재돼 있다. 이 디코딩 기술로 훼손되거나 얼룩진 코드도 판독할 수 있다. 손상된 바코드도 판독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은 시스템의 가용성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컨베이어 뒤에 반사판을 설치하면 트리거 센서를 따로 설치할 필요없이 자동 반사판 활성화(AutoReflAct) 기능을 트리거 신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스캐너가 반사판을 감지할 때에는 판독 게이트가 닫혀 있다가 물체가 지나가면서 반사판을 가리게 되면 이때 스캐너의 리딩 프로시저가 활성화되면서 스캐너는 물체 위의 붙여진 라벨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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