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종합기술센터 중심으로 소형부터 중대형까지 지원 인프라 구축 계획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이차전지 소재부터 실증까지 이차전지 전주기 인프라 기반의 전지산업 생태계 조성에 집중하고 있는 울산테크노파크는 11월 28일 개최된 ‘2022 배터리코리아(BATTERY KOREA)’에서 △파일럿 스케일의 소형 이차전지 제조 및 평가 인프라 활용 기업 지원 △전기차 사용배터리 재사용 산업 육성 기반구축 사업 △울산 이차전지 밸리 조성 계획 △울산TP 이차전지종합기술센터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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