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스, ‘2023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콜로키움’서 스마트에너지 부문 수상
  • 이건오 기자
  • 승인 2023.10.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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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데이터 예측 프로그램 ‘ACELO’ 개발 통해 기술력 인정받아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크로커스(대표 임지섭)가 국내 유망 AI 스타트업 공개 선발 프로젝트인 ‘2023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콜로키움’에서 스마트에너지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2023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콜로키움’은 AI가 전 산업의 혁신과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상황에서 미래 AI 유니콘기업을 지원하고, 대한민국 AI산업 생태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행사다.

사진 왼쪽 두 번째 크로커스 AI 소프트웨어 김복년 팀장이 ‘2023 코리아 AI 스타트업 100 콜로키움’ 수상자들과 함께 인증패를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크로커스]

크로커스는 에너지 데이터 예측 프로그램인 ‘ACELO’ 개발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거머줬다.

크로커스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공급 및 수요의 불균형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에너지 효율화’ 해결책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이를 목표로 AI 기술을 통해 보다 정확한 전력공급 및 에너지 데이터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을 착안해 ‘ACELO’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크로커스는 에너지 산업의 AI 소프트웨어(SW)기업으로 변압기 및 콘덴서 사용시 발생되는 전력량을 ‘실시간 에너지의 공급 및 수요 최적 제어 솔루션’인 아셀로(ACELO)를 통해 평균 5%까지 에너지 절감이 가능하도록 해준다.

현재 AI 융합 에너지 효율화 사업을 통해 제조기업 기준 고객사 약 20개사에 에너지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별히 LG전자 생산기술원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에서는 소음 기반 냉장고 모터 진단을 비롯, 인공지능 검사 플랫폼인 MAVIN에 크로커스만의 독보적인 인공지능 모델을 납품하고 있다.

추가로 과기정통부의 ‘AI융합 에너지 효율화 사업’ 연구개발(R&D) 과제를 수행함으로 신기술 개발 및 사업화 방안 모색을 통해 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연구기관과의 협업도 다년도로 진행 중이다.

크로커스 임지섭 대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00대 AI 스타트업으로 선정돼 기쁘다”며, “더 나아가 AI 기술을 통해 에너지 낭비는 줄이고,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세상을 구현하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크로커스는 시리즈B 유치, 누적투자액 약 160억원을 달성했으며, 현재 다양한 벤처캐피탈(VC)과 후속투자로 논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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