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 ‘이음5G’ 시장 활성화 및 파트너십 강화 위한 자리 마련
  • 조창현 기자
  • 승인 2023.12.1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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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스 데이’ 성료… 이음5G 기술 및 서비스 관련 인사이트 등 공유

[인더스트리뉴스 조창현 기자] 전용 주파수를 활용해 특정 지역이나 건물을 대상으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음5G는 초고속, 저지연 네트워크 구축에 도움을 준다. 이에 글로벌 통신장비 기업 에릭슨엘지(Ericsson-LG)가 국내시장 참여자를 대상으로 이음5G 기술과 디바이스, 서비스 관련 내용 공유하고 생태계 내 파트너십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 창출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에릭슨엘지가 이음5G 시장 활성화 및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파트너스 데이를 진행했다. [사진=에릭슨엘지]

에릭슨엘지(Ericsson-LG)는 서울 여의도에서 이음5G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파트너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국내 이음5G 사업자 및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에릭슨엘지 한네스 엑스트롬(Hannes Ekström) CEO의 환영사로 문을 열었으며 EP5G(Ericsson Private 5G) 및 이음5G 생태계 파트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토마스 아플퀴스트(Tomas Appelquist) 동북아엔터프라이즈사업총괄은 ‘산업 디지털 전환을 향한 에릭슨의 역할’, 심교헌 상무는 ‘EP5G 최신 기능 소개 및 산업 내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에릭슨엘지는 행사에서는 산업 현장 곳곳에 적용돼 사업장 안전과 보안을 보장하는 최신 기능들이 소개됐다고 전했다.

에릭슨엘지 한네스 엑스트롬 CEO가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에릭슨엘지]

아울러 행사에서는 에릭슨엘지 생태계 파트너사들이 직접 나서 이음5G를 지원하는 다양한 기기와 산업용 VR 서비스, 커넥티드 공장 관련 내용을 공유했다. 또 디지털 전환을 고려하는 기업들을 대상으로 관련 컨설팅도 제공했다.

에릭슨엘지는 행사를 통해 관련 산업 발전 및 파트너십 강화, 새로운 파트너사 육성과 협력 등 향후 이음5G 시장이 보다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파트너스데이에는 에릭슨엘지 공식 파트너사인 △뉴젠스 △지엔텔 △LG CNS △SK오앤에스를 비롯해 이음 5G 생태계 파트너사인 △블루버드 △위즈코어(WIZCORE) △한국레노버 △한국인프라 △휴컴와이어리스 등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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