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차저, 설 연휴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서 전기차 무료 충전 이벤트 진행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4.02.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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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MOU 체결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전기차 충전인프라 전문기업 이지차저(대표 송봉준)가 설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무료 충전 이벤트를 진행하기 위해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MOU를 체결했다.

2024년 설 연휴 이동형 전기차 충전서비스 운영 협약식, 사진 왼쪽부터 이지차저 김성관 전무,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정종선 회장 [사진=이지차저]

이지차저는 망향휴게소(부산 방향)와 옥산휴게소(부산 방향)에서 2월 8일과 9일 양일간 전기차 무료 충전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명절 기간 차량 혼잡이 예상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 이동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기차 충전에 불편을 겪을 고객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기획됐다.

이지차저는 지난해 9월 추석을 맞아 천안호두휴게소(부산 방향)와 원주휴게소(부산 방향)에서 이지차저의 7kW와 11kW 완속 충전기 총 15대를 이용해 전기차 무료 충전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번에 이어 두 번째 행사로 설연휴 귀성길에 오르는 전기차 이용자들이 그 대상이다.

이지차저는 전기차 충전인프라 토탈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으로 △한국전력공사 및 인천국제공항공사 전기차 충전 인프라 제어센터/콜센터 위탁운영 사업자 선정 △환경부 급속충전기 현장점검 및 유지보수 위탁운영 사업자 △서울에너지공사의 콜센터 위탁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경험을 이번 행사에 십분 활용할 예정이다.

이지차저 송봉준 대표는“설 연휴를 맞아 귀성객들의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충전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충전인프라의 저변을 넓혀 전국 어디서든 이용자들이 쉽고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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