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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오토메이션의 스트링거 제품 ‘Xcell X3’ | ||
DKSH코리아가 소개한 미국 엑셀오토메이션(Xcell Automation)의 ‘Xcell X3’가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Xcell X3는 차별화된 제품 생산을 위한 주요 선진기업의 요청과 태양광 셀 장비의 양산 성능에 필적하는 모듈제조 양산 장비 성능을 요구하는 고객사의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개발된 제품이다. Xcell X3는 효율 향상은 물론 장기간 신뢰성을 충족하기 위한 필수적인 솔더링 품질도 만족하게 할 뿐 아니라, 차세대 인덕션 솔더링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태양광 셀의 장당 생산비용도 최적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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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부스바 모듈을 생산 중인 ‘Xcell X3’ | ||
또한, 부스바별로 정확한 온도 제어 및 투입되는 셀의 정확한 온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파워를 조정하기에 전체 면에서 균일한 솔더링 결과를 구현한다.
주 이사는 “20년 이상 축적된 엑셀오토메이션의 기술을 담은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초기 투자비용이 매우 합리적이며, 태양광의 기술 경향에 충분히 대응이 가능해 앞으로 모듈 생산회사의 큰 자부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SOLAR TODAY 김 엘 진 기자(st@infoth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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