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일본 스마트공장 엑스포가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일본의 스마트팩토리 산업의 성장을 알리듯 지난 전시회보다 전시 규모가 커졌고, 스마트팩토리 제품과 솔루션 역시 다양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 전시회에서 1만1,000명이 관람한 스마트공장 엑스포가 2회째를 맞아 보다 규모를 키워 1월 17일부터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국가권을 비롯 독일 등 세계 각국의 스마트팩토리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Industry News] 올해 전시회는 딥러닝 기술이 반영된 AI 솔루션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띠게 증가했다.[사진=Industry News] AI를 통한 작업환경의 빠른 이해를 담보하는 협업로봇의 등장은 스마트팩토리의 또 다른 기술의 진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딥러닝을 기술을 적용해 불량률을 낮춘 한국 토종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Industry News] 엑스포에서 다수의 무인운반차가 등장, 스마트팩토리 산업에서 무인운반차의 역량이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줬다.[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이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다.[사진=Industry News]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관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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