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전시회에서 1만1,000명이 관람한 스마트공장 엑스포가 2회째를 맞아 보다 규모를 키워 1월 17일부터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Industry News]
지난 전시회에서 1만1,000명이 관람한 스마트공장 엑스포가 2회째를 맞아 보다 규모를 키워 1월 17일부터 3일간 열전에 들어갔다. [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국가권을 비롯 독일 등 세계 각국의 스마트팩토리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국가권을 비롯 독일 등 세계 각국의 스마트팩토리 기업들이 참가해 자사의 스마트팩토리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사진=Industry News]
올해 전시회는 딥러닝 기술이 반영된 AI 솔루션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띠게 증가했다.[사진=Industry News]
올해 전시회는 딥러닝 기술이 반영된 AI 솔루션 기업들의 참여가 눈에 띠게 증가했다.[사진=Industry News]
AI를 통한 작업환경의 빠른 이해를 담보하는 협업로봇의 등장은 스마트팩토리의 또 다른 기술의 진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사진=Industry News]
AI를 통한 작업환경의 빠른 이해를 담보하는 협업로봇의 등장은 스마트팩토리의 또 다른 기술의 진보를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사진=Industry News]
머신비전에 AI를 적용한 기술적용으로 불량률을 낮춘 국내 제품 사례가 전시되고 있다. [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를 통해 딥러닝을 기술을 적용해 불량률을 낮춘 한국 토종 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이 이뤄지고 있다. [사진=Industry News]
엑스포에서 다수의 무인운반차가 등장, 스마트팩토리 산업에서 무인운반차의 역량이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준다.[Industry News]
엑스포에서 다수의 무인운반차가 등장, 스마트팩토리 산업에서 무인운반차의 역량이 확대되고 있음을 말해줬다.[사진=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에서는 단연 AI, AR 기술이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다.[Industry News]
이번 전시회에서 인공지능과 증강현실 기술이 가장 큰 조명을 받고 있다.[사진=Industry News]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인더스트리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