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가상 보호계전기로 전력계통 보호시스템 디지털 전환 지원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4.02.2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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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PORTEC DigitalTwin, 시스템 수명 주기 전반에 걸친 장애 분석 및 시스템 최적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세계적인 전기전자 기업 지멘스의 한국법인 한국지멘스(대표이사·사장 정하중)의 스마트 인프라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가상 보호계전기 SIPROTEC DigitalTwin으로 전력계통 보호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가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의 가상 보호계전기 SIPROTEC DigitalTwin으로 전력계통 보호시스템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한다. [사진=한국지멘스스마트인프라]

SIPORTEC DigitalTwin은 에너지 자동화 시스템의 일부로 높은 효율성·성능·보안 및 가용성을 갖춘 SIPROTEC 5 장치를 하드웨어 없이 어디서나 24시간 연중무휴 계통 설계부터 운영자 교육까지 시스템 전체 수명 주기에 따라 종합적으로 테스트할 수 있다.

전력계통 보호 관련 엔지니어에게 △프로젝트 수명 단축으로 새로운 시스템의 에너지화 속도 향상 △향상된 사전 테스트를 통해 가동 중단 시간 단축 및 가용성 향상으로 운영 비용(OPEX) 절감 △테스트 장비 비용 지출 감소 △제품 및 시스템 동작 쉽게 재현해 신속한 원격 지원 및 장애 분석 가능 △실제 시스템 조건에 기반한 가상 테스트 환경에서 유연하고 지속적인 맞춤형 교육 제공 등의 이점을 제공한다.

최근 지멘스의 SIPORTEC DigitalTwin을 구축한 한 지멘스의 파트너사에 따르면 “이번 디지털 트윈 구축 사업으로 현실에서 실시하기 어려웠던 시험을 가상 환경에서 보호계전기를 조작, 구동해 진행함으로써 설계 구현 완성도 향상 및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루는데 한 발짝 가까워졌다”고 밝혔다.

SIPORTEC DigitalTwin은 지멘스의 개방형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 지멘스 엑셀러레이터(Siemens Xeclerator)를 기반으로 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고, 빠르고, 유연하게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 전력화&자동화 사업부 강동구 상무는 “SIPORTEC DigitalTwin은 시스템 수명 주기 전반에 걸쳐 장애를 분석하고 시스템을 최적화 및 업그레이드할 뿐만 아니라, 가상 공장시험 및 현장시험을 통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면서, “SIPORTEC DigitalTwin은 에너지 자동화 시스템의 디지털화를 향한 또 하나의 이정표로 지멘스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고객사가 디지털 전환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멘스는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면서도 고객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탈탄소화(Decarbonization) △기업 윤리(Ethics) △경영 관리(Governance) △자원 효율성(Resource efficiency) △공평성(Equity) △역량 개발(Employability) 등 ‘DEGREE’ 프레임워크를 설정하고, 관련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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