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압 자동화 기기 전문 제조기업인 에이티컴퍼니(대표 김상진)는 SIMTOS 2018에서 콤팩트한 사이즈의 트레이 제작만으로 간편한 적용이 가능한 에어 트랜스포터 슬림 SL-06을 선보였다. 특히 이 제품은 프레스의 금형 아래 제품이 떨어지는 부분에 이송판과 함께 설치돼 제품을 받아 프레스 바깥쪽으로 취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품라인이나 기타 이송이 필요한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인더스트리뉴스 박규찬 기자] 공압 자동화 기기 전문 제조기업인 에이티컴퍼니(대표 김상진)는 SIMTOS 2018에서 콤팩트한 사이즈의 트레이 제작만으로 간편한 적용이 가능한 에어 트랜스포터 슬림 SL-06을 선보였다. 특히 이 제품은 프레스의 금형 아래 제품이 떨어지는 부분에 이송판과 함께 설치돼 제품을 받아 프레스 바깥쪽으로 취출하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에 식품라인이나 기타 이송이 필요한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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