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엔터(대표 박화생)는 SIMTOS 2018에서 고객 맞춤형 대형 FDM 3D 프린터 ENTER Cross D1000을 선보였다. 3D 프린터 ENTER Cross D1000은 4개의 축을 사용해 안정적을 출력을 할 수 있으며 독일 산업용 축을 엑츄레이터로 제작한다.

[인더스트리뉴스 방제일 기자] 3D엔터(대표 박화생)는 SIMTOS 2018에서 고객 맞춤형 대형 FDM 3D 프린터 ENTER Cross D1000을 선보였다. 3D 프린터 ENTER Cross D1000은 4개의 축을 사용해 안정적을 출력을 할 수 있으며 독일 산업용 축을 엑츄레이터로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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