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프(대표 박서정)의 벽면 일체형 태양광발전 설비와 지붕일체형 태양광발전 설비는 BIPV 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창호형 BIPV 설비와 달리 벽면이나 지붕 자체에 들어가는 건축자재에 이미 태양광발전 설비가 적용돼 있는 것이기에 공간활용에 있어 효율적이며 강풍에도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 설치가 가능하기에 건물의 구조변경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건축자재임에도 불구하고 벽재와 지붕재의 색 변경이 가능하기에 디자인적으로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해 건물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페루프(대표 박서정)의 벽면 일체형 태양광발전 설비와 지붕일체형 태양광발전 설비는 BIPV 산업 분야에서 획기적인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창호형 BIPV 설비와 달리 벽면이나 지붕 자체에 들어가는 건축자재에 이미 태양광발전 설비가 적용돼 있는 것이기에 공간활용에 있어 효율적이며 강풍에도 강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한, 별도의 구조물 설치 없이 설치가 가능하기에 건물의 구조변경이 필요하지 않게 된다. 건축자재임에도 불구하고 벽재와 지붕재의 색 변경이 가능하기에 디자인적으로 다양한 색상 구현이 가능해 건물 미관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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