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오토메이션, 스마트팩토리 대응 ‘지능형 드라이브 CSD7-i’ 출시
  • 전시현 기자
  • 승인 2018.06.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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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은 8월 상장한 로봇 모션 제어 전문 기업으로 모션 컨트롤러(두뇌), 드라이브(근육), 엔코더(감각, 신경)를 사업 포트폴리오로 모두 보유한 독보적인 기술 기업이다. 최근에는 신재생에너지 제어 분야에서도 활발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능형 튜닝 소프트웨어 기술 탑재해 로봇의 성능을 최적으로 유지시켜

[인더스트리뉴스 전시현 기자] 로봇 모션 및 에너지 제어 장치 전문 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대표 강덕현)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지능형 드라이브 ‘CSD7-i’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필요한 지능형 드라이브 ‘CSD7-i’를 출시한다. [사진=알에스오토메이션]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이번 신제품에는 스마트 머신이나 제조용 로봇에 지능형 튜닝 기능을 탑재해 로봇의 성능을 항상 최적으로 유지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적용했다며 위험한 상황이 발생해도 로봇 스스로 속도를 줄이거나 정지해 주변의 작업자와 기계 장치들의 안전을 유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알에스오토메이션은 지능형 드라이브 연구개발을 위해 5년간 약 20억원을 투자했다. 특히 지능형 튜닝 소프트웨어 기술은 서울대학교 공대 조동일 교수팀과 공동 개발했다. CSD7-i는 지능형 모델링 기반의 공진 억제 기술과 함께 부하와 운전 조건의 변화를 소프트웨어가 스스로 알아 자동으로 튜닝하는 기술 등 획기적인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알에스오토메이션 강덕현 대표는 “일반적으로 로봇이나 스마트 머신은 장비의 부하나 환경이 모두 달라 설치, 변경, 이동 시마다 전문 튜닝이 필요해서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기술이 연구되고 있는 가운데 알에스오토메이션이 과학적인 모델로 검증한 제품을 내놓음으로써 스마트팩토리와 협업 로봇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