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선도할 환경 신사업과 인재를 논하다
  • 최홍식 기자
  • 승인 2018.09.11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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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환경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그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양성할 것인지를 논의하는 포럼이 개최됐다.

환경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환경 신사업 및 인재 발굴 포럼’ 개최

[인더스트리뉴스 최홍식 기자] 환경부(장관 김은경)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한독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코엑스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환경신사업 및 인재 발굴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환경분야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한편, 신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를 어떻게 키워나갈 것인지에 대해 독일 사례와 기업의 추진전략 등을 논의했다.

환경부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환경 신사업과  그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환경부]
환경부가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환경 신사업과 그에 맞는 인재 양성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환경부]

이번 포럼에서는 KT, IBM, 한독상공회의소 등에서 국내외 유수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KT 이강욱 상무는 융복합 기술을 통한 미세먼지 저감 프로젝트를 발표했으며, 한국 IBM 손례지나 상무는 인공지능(AI), 클라우드(Cloud),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새로운 직업군의 창출과 인재육성 전략을 소개했다.

한독상공회의소 수잔네 뵈얼레(Susanne Woerhrle) 아우스빌둥 총괄이사는 독일 아우스빌 등 직업훈련교육제도 사례를 발표했다. 또한,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키트로나 세리 국장은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는 전 세계 기업들의 인재 육성 전략을 화상으로 발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KT, IBM, 한독상공회의소 등에서 국내외 유수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KT, IBM, 한독상공회의소 등에서 국내외 유수기업의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사진=환경부]

환경부 이창흠 환경산업경제과장은 “최근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업분야로 ‘지능화된 환경 신사업’이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환경 신산업을 육성하면서 환경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나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능화된 환경 신사업’이란 인공지능, 빅데이터, 5세대 이동통신(5G) 등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저감, 유해 화학물질 처리, 지능형 공장(Smart Factory) 등 기업 생산 공정에 적용 가능한 환경 혁신 사업을 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