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 1위 기업 진코솔라(JINKO SOLAR)가 일본 PV EXPO에 참가해 초고성능 태양광 시대를 여는 치타(Cheetah) 시리즈 모듈을 선보였다.
[일본 도쿄, 인더스트리뉴스 이주야 기자] 세계 태양광 모듈 생산 1위 기업 진코솔라(JINKO SOLAR)가 일본 PV EXPO에 참가해 초고성능 태양광 시대를 여는 치타(Cheetah) 시리즈 모듈을 선보였다. 진코솔라는 올해 일본스마트에너지 전시회에서 대규모 상업화 양산을 실현할 수 있는 400W 출력의 Cheetah 시리즈 등으로 관람객들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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