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태양광·ESS 및 탄소제로·미세먼지대책 엑스포’ 성료
  • 최기창 기자
  • 승인 2019.06.2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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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및 미세먼지, ESS 산업 최신 동향 및 트렌드가 한자리에 소개돼

[인더스트리뉴스 최기창·이주야 기자] 올 상반기 태양광 시장의 핫 이슈로 떠오른 ESS 화재 및 설치 기준이 발표된 가운데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태양광·ESS 및 탄소제로·미세먼지대책 엑스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특히 올해 태양광·ESS 엑스포에서는 ESS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회사들이 제품과 솔루션 등을 소개했다. 특히 ESS 화재 관련 원인과 대책을 지난 6월 초 정부가 발표한 뒤 다시 ESS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다양한 화재 예방 시스템과 안정성 강화 솔루션들이 주목을 받았다. 배터리 기술의 최신 동향도 함께 소개됐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태양광·ESS 및 탄소제로·미세먼지대책 엑스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된 ‘2019 태양광·ESS 및 탄소제로·미세먼지대책 엑스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이에 따라 태양광·ESS 통합 제품을 전시해 많은 국내외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은 OCI파워/카코뉴에너지(OCI POWER/KACO NEW ENERGY), 에스피브이(SPV), 네모이엔지(NEMOENG), 디아이케이(DIK), 에타솔라(ETASOLAR), 에스제이(SJ), 대건소프트, 에스피엠, 에코스(EKOS), 티팩토리(TFACTORY), 플라스포(PLASPO), 파워로직스 등이 ESS 화재예방 솔루션을 대거 출품하는 등 하반기 태양광·ESS 시장확대의 문을 열었다.

태양광·ESS 선도국가로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국시장의 태양광·ESS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 할 수 있는 올해 엑스포솔라에서는 수상 및 건물, 농촌에 적용되는 태양광 모듈 및 인버터, 구조물 등의 치열한 고효율·고품질 경쟁의 장이 펼쳐졌다.

이와 관련 태양광 1세대 기업인 신성이엔지(SHINSUNG E&G)를 비롯해 진코솔라(JINKOSOLAR), 알마덴(ALMADEN), 포톤솔라(PHOTONS SOLAR), 나인썬솔라(9SUN SOLAR), 에스디엔/화웨이(SDN/HUAWEI), 솔라엣지(SOLAREDGE), 다쓰테크(DASS TECH), 태웅에너지(TAEWOONG ENERGY), 스코트라(SCOTRA), 아이솔라에너지(I-SOLAR ENERGY), 선그로우플로팅(SUNGROW FLOATING), 헵시바(VELTZ), 솔라테크(SOLARTEQ), 에코브라이트코리아(ECOBRIGHT), 솔라체이서(SOLAR CHASER), 아주강재(AJU STRUCTURAL STEEL), 효성종합기술(HYOSUNG ENGNEERING CONSULTANTS), 삼성솔라텍(Samsung Solartec), 지투파워(G2POWER) 등이 참여해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태양광과 ESS 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태양광과 ESS 관련 다양한 제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은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로 활용했다. [사진=인더스트리뉴스]

더불어 ‘2019 태양광·ESS 및 탄소제로·미세먼지대책 엑스포’는 글로벌 태양광 시장 트렌드를 제시하는 PV월드포럼과 태양광 정책변화 및 ESS 혁신성장 세미나, 세계 TOP EPC 기업의 루프탑 태양광발전 시스템 세미나, 동아시아정상 에너지협력 태스크포스(EAS ECTF) 태양광·ESS 혁신기술 국제세미나 및 수출상담회, 미세먼지 체험 존 등이 동시에 개최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 제품을 출시한 한 업체 관계자는 “우리들의 제품과 솔루션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어서 만족한다. 상담 요청 사례도 많았고, 현장에서 실제 계약과도 이어지기도 했다. 또한 태양광과 ESS 관련 다양한 업체들의 최신 트렌드를 알 수 있게 됐다. 이번에 알게 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다시 연구와 제품 개발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엑스포솔라 전시장을 방문하고 있다는 한 관람객은 “태양광과 ESS 산업의 변화와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오늘 파악한 부분을 잘 정리해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세계 태양에너지 엑스포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가 최근 다시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좋은 분위기로 마무리돼 만족한다. 올해는 약 23,000여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앞으로도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소개해 많은 사람들이 태양광과 ESS, 탄소제로, 미세먼지 관련 산업에 관심을 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0 태양광·ESS 및 탄소제로·미세먼지대책 엑스포’는 내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킨텍스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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