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소포럼2019] 피엠모터스, 퍼스널모빌리티 제품 6종 소개
  • 이건오 기자
  • 승인 2019.09.0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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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PM 제작해 글로벌 시장 진출

[인더스트리뉴스 이건오 기자] 피엠모터스(대표 김은경)는 원천 기술을 기반으로 이스라엘, 미국, 일본, 중국 등이 선도하고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PM) 시장에 한국형PM 제품을 제작해 도전장을 내밀었다.

피엠모터스는 평창에서 열린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9’에서 전기삼륜차 브랜드 ‘마루’와 이륜자동차 브랜드 ‘라온’을 선보였다.

한편, ‘탄소전략기술로 저탄소사회를 구현, 그리고 신남방 선도’라는 주제로 지난 9월 5일부터 이틀 간 개최된 ‘대한민국 탄소포럼 2019’은 국가적 측면에서의 효율적인 기후변화 대응 방안과 더불어 국제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저탄소 신산업 육성 등 다양한 정보공유와 논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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