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드레스하우저,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 출시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1.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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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가스 측정에 제격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엔드레스하우저가 유틸리티 가스 측정에 최적화된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을 출시했다.

엔드레스하우저의 Proline t-mass시리즈는 전세계적으로 10만대 이상이 성공적으로 공급되며 고객들에게 각광받아온 열질량식 유량계로, 압축 공기, 천연 가스, 산소 또는 각종 유틸리티 가스의 유량 측정이 가능하다.

혁신적인 센서 설계 방식과 고유의 모니터링 기능은 가스 공정의 운영과 제어에 있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시할 뿐 아니라, 가변적인 공정 환경에서도 유체의 양방향 및 역방향 흐름에 대한 측정 정확도를 보장한다.

엔드레스하우저가 유틸리티 가스 측정에 최적화된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를 출시했다. [사진=엔드레스하우저]
엔드레스하우저가 유틸리티 가스 측정에 최적화된 열질량 유량계 ‘Proline t-mass F-I 300-500’를 출시했다. [사진=엔드레스하우저]

견고한 설계 또한 강점인데, 접액부와 관련된 모든 부품은 내부식성이 뛰어난 금속 재질로 만들어졌으며, NACE MR0175 / MR0103을 준수한다. 파이프의 진동, 가스의 고체 입자, 온도 충격과 같은 공정 변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을 뿐 아니라, 유지보수에 많은 노력이 요구되지 않아 장기간 운영이 필요한 공정에 적합하다. 또한, 파이프에서 코팅을 형성하는 가스 애플리케이션의 경우, 성능을 떨어뜨리지 않고도 청소 작업을 위해 센서를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Proline t-mass 300/500 측정 시스템에는 ‘Gas Engine’ 소프트웨어가 접목되어, 순수 가스 및 가스 혼합물에 대한 정확한 측정이 가능할 뿐 아니라, 유속, 기준 밀도, 보정 부피 및 에너지 유량과 같은 추가 공정 변수도 계산 가능하다. 나아가 압력, 온도 및 가스 구성 변화에 대한 순시 보정과 재교정이 필요치 않은 설정 가스 변경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또한 엔드레스하우저만의 자가 진단/검증 기능인 하트비트 기술(Heartbeat Technology)이 탑재돼, 공정의 중단 없이도 추적 가능한 검증 기능을 제공, TÜV 인증을 비롯 높은 진단 범위(> 95 %)에 따른 영구적인 자가 진단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Proline t-mass F/I 300/500은 Proline 300(컴팩트 버전) 또는Proline 500(원격 버전)과 같이 다양한 트랜스미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질량 및 에너지 유량, 유속, 가스 온도, 밀도 및 보정된 체적 유량을 복수로 측정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HART 또는 Modbus RS485를 통한 디지털 데이터 전송을 제공하며 WLAN 또는 자유롭게 결합 가능한 입출력 기능(configurable I/O)을 통해 모든 측정값 및 진단 데이터에 언제든지 액세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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