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VA, 르네사스의 차세대 오토모티브 SoC에 고성능 DSP 솔루션 탑재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1.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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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제조업체의 복잡한 시스템 구축 해결사로 기대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무선 커넥티비티 및 스마트 센싱 기술의 선두 라이선스 기업인 CEVA는 자사의 새로운 고성능 DSP 솔루션이 르네사스(Renesas)의 차세대 오토모티브 SoC(System-on-Chip)에 탑재된다고 11월 25일 밝혔다.

C르네사스의 차세대 오토모티브 SoC에 고성능 DSP 솔루션 [사진=CEVA]
C르네사스의 차세대 오토모티브 SoC에 고성능 DSP 솔루션 [사진=CEVA]

자동차 제조업체는 안전하면서 자동화된 운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에 더 많은 카메라와 레이더, 기타 센서를 채택하고 있다. CEVA의 DSP 기반 솔루션은 자율주행과 전기차와 관련된 가장 까다로운 센서 처리와 AI(인공지능) 워크로드에 제격이다. 그 중에서도 특히 뉴프로-S(NeuPro-S)와 센스프로(SensPro) 제품은 여러 차량용 반도체와 OEM 업체로부터 허가를 받아, ADAS 시스템(이미징,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지능형 카메라, 레이더, V2X 통신) 배터리 관리와 파워트레인 플랫폼에 이르는 다양한 지능형 프로세서에 적용되고 있다.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차내 감지 센서에 대해 CEVA는 탑승자의 편의와 안전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사운드와 비전 및 센서 융합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CEVA의 기드온 워타이저(Gideon Wertheizer) 대표는 “세계적인 차량용 반도체 공급업체 르네사스가 차세대 오토모티브 SoC에 CEVA의 최첨단 DSP 솔루션을 선택해 긍지를 느낀다”며, “CEVA의 최첨단 DSP는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와 차량용 안전 규격 지원으로 이러한 복잡한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르네사스의 오토모티브 디지털 제품 마케팅 사업부 부사장 요시다 나오키(Naoki Yoshida)는 “액티브 세이프티(Active Safety) 기능과 자율주행 애플리케이션에서 DSP 프로세싱은 차량 내 센서가 생성하는 센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분할하는 핵심 IP다”라며, “CEVA의 차량용 DSP 솔루션은 차세대 오토모티브 SoC 고객들의 첨단 기술을 동작시키는데 기본적으로 필요한 신호 처리 기능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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