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치료 기술 혁신업체 ‘파놉타(Panopta)’ 인수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2.2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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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화된 NetSec Ops(운영) 통해 고객 네트워크 보안 및 성능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포티넷코리아(대표 조원균)는 12월 21일 SaaS 플랫폼 혁신업체인 파놉타(Panop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파놉타(Panopta)는 서버, 네트워크 장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 데이터베이스, 가상 어플라이언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를 포함한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상태에 대한 관리를 자동화하고 전체 스택에 대한 가시성을 제공하는데 혁신의 최전선에 있는 업체이다.

포티넷이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치료 기술 혁신업체 ‘파놉타(Panop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사진=dreamtime]
포티넷이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치료 기술 혁신업체 ‘파놉타(Panopta)’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사진=utoimage]

많은 기업들이 디지털 혁신 이니셔티브를 가속화하고 있는 가운데, 사용자 경험은 애플리케이션의 성공을 좌우하며, 인프라 가동시간을 100%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사안이 되고 있다. 파놉타(Panopta)의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은 컨테이너, 클라우드, 온-프레미스 또는 하이브리드에 관계없이 어떤 환경에서도 모든 서비스, 네트워크 장치 및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완전한 가시성을 제공한다. 포티넷은 이번 인수를 통해 자사의 보안 패브릭을 파놉타(Panopta)의 확장 가능한 네트워크 모니터링 및 진단 플랫폼과 결합함으로써 기업 및 서비스 제공업체들을 위한 가장 포괄적인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 관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이 같은 통합 솔루션은 고객의 하이브리드 네트워크 인프라의 보안 기능과 성능을 더욱 높여주며, 클라우드 기반을 포함해 포티넷의 보안 서비스를 지원하는 인프라 효율성 및 실시간 모니터링 기능을 더욱 향상시킨다. 예를 들어, SASE 서비스, 이메일, 보안 분석 및 웹 애플리케이션 방화벽은 파놉타(Panopta)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진단 기능의 이점을 누릴 수 있다. 파놉타(Panopta) 솔루션과 포티넷의 포티게이트(FortiGate) 차세대 방화벽 및 시큐어 SD-WAN 솔루션을 통합함으로써 SD-WAN 연결성 및 성능이 더욱 향상된다. 또한, 포티넷의 SOAR 플랫폼과 파놉타(Panopta)의 자동화된 보안 사고 관리 기능을 결합함으로써 IT 팀이 실시간 네트워크에 대한 사고를 사전에 진단, 해결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 뷰를 제공할 수도 있다.

파놉타(Panopta)의 플랫폼은 파트너-친화적인 구현 특징을 바탕으로 MSSP(보안관제서비스공급사, Managed Security Services Providers) 및 파트너사가 멀티-테넌트(multi-tenant) 솔루션을 그들 고유의 솔루션에 손쉽게 통합하고, 최종 고객들에게 신속하게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파놉타(Panopta) 솔루션의 역할 기반 액세스 제어는 고객과 NOC(네트워크 운영 센터) 및 SOC(보안 운영 센터) 팀 내에서도 세분화된 관리 계층을 제공한다.

현재의 원격 근무 환경에서는 애플리케이션 및 앱 구성요소의 가용성, 성능, 보안, 품질이 모두 최종 사용자의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파놉타(Panopta)의 솔루션은 네트워크 상태 메트릭스와 애플리케이션 성능을 모두 분석하여 사용자 액세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인 문제 영역을 파악하고, 신속하고 자동화된 치료(remediation, 디지털 경험 모니터링 또는 DEM) 단계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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