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티넷코리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지능형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 구현
  • 최정훈 기자
  • 승인 2020.11.02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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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티넷 ‘랜 엣지’(LAN edge)’ 구축 이후, 기존 인터넷 구간 보안장비와 유무선 네트워크의 운영 효율 제고

[인더스트리뉴스 최정훈 기자] 포티넷코리아가 우리나라 형사정책의 씽크탱크 기관에 지능형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을 조성해 호랑이 굴로 들어오는 사이버 범죄 세력이 발을 못 붙이게 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포티넷코리아(조원균 대표)는 11월 2일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진화된 지능형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포티넷의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FortiSwitch424D [사진=포티넷코리아]
포티스위치(FortiSwitch) 424D [사진=포티넷코리아]

지난 1988년 설립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각종 범죄의 실태의 원인 및 대책을 분석, 연구해 국가 형사정책을 수립하는 국무조정실 산하 연구기관이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최근 모바일 기기를 사용하는 기관 내 직원들이 증가하면서 중요한 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보다 강력한 보안 지침이 필요해 졌다. 

이에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별도의 접속 통제 정책을 수립하고 보안 설비 운용을 위해 ‘무선통신망 운용시스템 장비 구축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국가 정보보안 기본 지침에 기술된 보안 대책에 부합하는 무선망 운용이 가능하도록 조성해야 했다.

처음부터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다양한 벤더의 무선 통신 솔루션의 성능과 안전성,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AP 컨트롤러 및 스위치 통합 제어와 연동, 클라우드 연동, AP와 컨트롤러 간 통신 암호화, 스위치 연동, 컨트롤러와 AP, 그리고 스위치의 동일 제조사 여부, 향후 무선랜 확장을 위해 최대 9.6Gbps의 속도의 고성능 와이파이인 ‘Wi-Fi6(802.11ax)’를 지원할 수 있는 확장성, 네트워크 토폴로지 기반의 네트워크 전체 가시성 확보, 유무선 네트워크에 대한 동일한 보안 정책 적용을 통한 보안 정책의 일관성 등이 가능한지 등을 면밀히 들여다봤다.

최종적으로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방화벽과 스위치, 무선AP를 통합 제공하여 지능적이고 진화된 무선망 보안과 통합 관리 기능을 지원하는 포티넷의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선택했다. 특히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에서 방화벽 부분 10년 연속 리더로 선정되는 등 높은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을 갖추고 있으며, 운영 메뉴얼이 간편하고 필요에 따라 자유자재로 추가 및 변경이 가능한 GUI를 제공하여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했다.

FG-201E [사진=포티넷코리아]
FG-201E [사진=포티넷코리아]

포티넷은 국내 기업과 협력해 WIPS/인증서버는 국산 제품으로 제공했으며, EAL2 이상 또는 국가용 PP준수를 위해 CC인증을 받은 제품을 공급하는 등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춤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것과 동시에 솔루션 연동하는데에도 주력해 왔다.

포티넷은 한국형사정책연구원에 포티넷의 ‘시큐리티 패브릭 아키텍처 기반’으로 방화벽과 스위치, 무선AP 등 3가지 제품으로 함께 유기적으로 연동돼 통합 관리는 물론 차별화된 무선망 보안 환경을 제공하는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제공했다. 구축된 솔루션에는 포티넷의 핵심 솔루션인 ‘포티게이트 FG-201E’ 통합보안 솔루션과 L2 네트워크 스위치인 ‘포티스위치 FS-424D 및 FS-224E-PoE’, 그리고 무선 액세스포인트(AP)인 ‘포티AP FAP-421E’가 포함돼 있다. 

포티넷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은 유선과 무선 네트워크 인프라 통합 구축을 위한 네트워크 장비와 최신 보안 기술을 통크게 제공하며, 네트워크 액세스 엣지 보안 및 다양한 고객 환경에 적용되도록 설계된 통합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전방위적 보안만이 아니라 유무선 네트워크 관리 및 통제를 최적의 비용으로 운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포티넷 ‘랜 엣지(LAN edge)’는 방화벽이면서 동시에 하나의 통합 관리 플랫폼인 ‘포티게이트’에서 네트워크 전반에 동일한 보안 정책을 적용해 보안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크게 단순화하고 운영 효율성도 크게 높일 수 있다. 별도로 무선 컨트롤러 장비나 라이선스를 추가로 구매할 필요 없기 때문에 투자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기존 GUI나 CLI(명령줄 인터페이스) 등으로 방화벽, 스위치, 또는 무선랜 컨트롤러나 AP 등 개별 장비마다 구성이나 설정을 일일이 수행할 필요없이, 포티넷의 방화벽인 ‘포티게이트’에서 제공하는 관리자 화면인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서 간단하게 보안과 접근을 중앙집중형으로 통합 관리함으로써 네트워크 운영관리를 크게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포티넷 ‘랜 엣지(LAN edge)’는 단일 창, 즉 하나의 관리 화면에서 네트워크 토폴로지(topology: 망 구성 형태)를 제공해 관리자가 전체 네트워크 상황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워크 토폴로지에서는 스위치 및 AP 등 네트워크에 연결된 장비와 사용자들의 물리적인 위치와 구성 상황을 네트워크 맵 형태로 나타낸다. 관리자는 각 노드별 장비와 접속한 단말기 정보, 네트워크 사용량과 트래픽 종류, 세션 현황을 포함한 정보, 보안 위협과 규정준수 사항을 한번에 보고 제어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네트워크 문제 파악이나 대응을 신속하게 수행할 수 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전산자원관리팀 담당자는 “포티넷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으로 유무선망을 구축해 운영하면서 기존 인터넷 구간 보안 장비와 통합 관리가 가능해져 정책 적용이 빨라졌으며, 로그 데이터 로딩속도가 빨라 장애 대응 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었다”며, “특히, 포티넷의 전문 엔지니어와 함께 장애 대응을 위한 철저한 사전 계획 수립 및 시뮬레이션을 진행하여 관리 효율성이 크게 높아졌으며, 내부 사용자들 또한 무선망 끊김 증상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 포티넷 ‘랜 엣지(LAN edge)’는 공공기관의 무선망 구축을 위한 규정과 규격 등에 부합하는 최적의 솔루션이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포티넷코리아의 조원균 대표는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이 자사의 ‘랜 엣지’(LAN edge)’ 솔루션을 구축함으로써 성능 저하 없이 강력한 무선망 보안 및 통합 관리 환경을 구현하게 돼 매우 만족스럽다”며, “포티넷코리아는 향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공공 시장을 공략을 위해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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