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E, KB국민카드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 구축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1.12.0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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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 내 매핑 관계 정립, 이상 징후 탐지 정책 수립 등 안정적 플랫폼 운영 지원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HPE(김영채 대표)는 KB국민카드(사장 이동철)와 협력을 통해 국내 카드사 최초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번 HPE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KB국민카드는 AI/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IT 서비스 관리 사용성 확대 및 선진 IT 서비스 관리 체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KB국민카드와 협력을 통해 국내 카드사 최초 AI/빅데이터 기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다. [사진=utoimage] 

KB국민카드는 “AI/빅데이터를 통한 서비스 중심의 인프라 통합 모니터링으로 사전 장애감지로 선제적인 장애대응 능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면서, “HPE와의 협업을 통해서 실용적인 방식으로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을 구축했으며, 향후에도 비즈니스 성장의 전략적 조력자로써 함께 협력하기를 고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PE는 AI/빅데이터 기반의 KB국민카드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 구축을 위해 △서비스-서버 장비-어플리케이션 간의 매핑 관계 정립, △기존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장애 및 이슈 사항 정리를 통한 이상 징후 탐지 정책 수립, △담당자 인터뷰를 통한 최적화된 시스템 운영 및 모니터링 대시보드 설정을 제공했다.

또한 플랫폼 구성변경 시에도 담당자가 보다 편리하게 종합적으로 운영 현황을 파악할 수 있고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자동화된 관제 및 운영 지원으로 담당자의 경험이나 역량이 플랫폼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며 플랫폼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도록 지원한다. 뿐만 아니라, AI‧빅데이터 도입을 통해 부하를 예측하고 이를 통해 발생할 수 있는 오류나 장애를 사전에 탐지하고 해결할 수 있게 된다.

한국 HPE 신종민 Pointnext 컨설팅 사업부 상무는 “HPE의 면밀한 컨설팅 및 스플렁크 솔루션을 통해 KB국민카드의 지능형 IT 운영 플랫폼 구축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고 고객의 IT 운영 환경 고도화에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면서, “HPE는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솔루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KB국민카드의 IT 환경 구축 및 운영 파트너로써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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