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몬드옵틱스, 이사회 3세대 의장직에 Marisa Edmund 임명
  • 최종윤 기자
  • 승인 2022.08.2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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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Marisa Edmund 의장, “이사회, 경영진과 협력 강화”

[인더스트리뉴스 최종윤 기자] 광학 및 이미징 부품 주요 공급업체인 에드몬드옵틱스는 Robert Edmund의 퇴임으로 Marisa Edmund를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의장직을 역임했던 Robert Edmund는 “새로운 의장직 자리에 Marisa를 임명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Marisa는 폭넓은 경험, 강력한 리더십, 뛰어난 비전과 함께 에드몬드옵틱스를 미래로 인도할 수 있는 독보적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전했다.

 에드몬드옵틱스 Marisa Edmund 신임 이사회 의장 [사진=EO]

Marisa는 포토닉스 업계에서 에드몬드옵틱스와 함께 다이렉트 마케팅, 영업, 조직 개발, 전략 기획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2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왔다.

Marisa는 앞으로도 에드몬드옵틱스의 최고 영업 및 마케팅 책임자로 역임하면서 글로벌 영업 입지를 비롯해 파트너십 및 고객과의 협업을 확장하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Marisa 신임 이사회 의장은 조지타운 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BSBA 학사 학위 취득 및 수석 졸업 후 스톡턴 대학교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국제 광학 포토닉스 학회인 SPIE에서 수석 대표직 또한 맡고 있다. 이에 앞서 2020년 10월부터 에드몬드 이사회 부의장을 맡은 바 있다.

Marisa Edmund는 “빠르고 복잡하게 변화하는 고객의 요구 사항에 부응하고자 이사회 및 경영진과의 협력을 통해 당사 비즈니스를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에드몬드 옵틱스는 80년 동안 가족 소유의 기업으로 경영권이 유지돼 왔으며, Marisa Edmund가 현 이사회 의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경영권은 앞으로도 동일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Robert는 의장직 퇴임 후에도 이사로서 이사회에 남아, 애리조나 대학의 주요 광학 프로그램인 SPIE와의 업무를 지속하는 동시에 에드몬드옵틱스의 역사를 계속해서 연구해 나아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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